시의(時宜)라는 것은 때에 따라 변통하여 법을 만듦으로써 백성을 구하는 것이다. -이이 가래 터 종놈 같다 , [가래질하는 마당의 종놈처럼] 무뚝뚝하고 거칠며 예의 범절이라고는 도무지 모른다는 말. 오직 남들을 위하여 산 인생만이 가치 있는 것이다. -아인슈타인 오늘의 영단어 - vigilant : 감시하는, 자지 않고 지키는, 주의하는쇠녹은 쇠에서 생긴 것이지만 차차 쇠를 먹어 버린다. 이와 마찬가지로 그 마음이 옳지 못하면 무엇보다도 그 옳지 못한 마음은 그 사람 자신을 먹어 버리게 된다. -법화경 남들이 가지 않는 길에 꽃이 피어 있다. -천호균 요구하고 청함으로써 더 많은 정보를 얻고, 적절한 상황에 당신을 도울 수 있는 기회를 남들에게 제공하라. -앤드류 매튜스 서투른 의사소통은 훌륭한 예절을 망쳐버린다. -메난드로스 내일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는 사람은 불행하다. -고리키 오늘의 영단어 - megacity : 인구백만의 도시, 대도시